소니 FE 24-105 F4 G

당분간 보유 렌즈군의 막내가 될 24105 입니다.

 

이젠 렌즈의 고민에서 해방이 되고 싶네요.

 

슬슬 더워지다보니 백팩 메고 다니기도 싫고, 간단한 슬링백에 하나의 렌즈가 필요했어요.

 

조금더 양보해서 35mm F2.8 작은 단렌즈 하나 추가 정도는 추가해서 다닐수 있겠네요.

 

요즘 핫한 탐론 28-75 F2.8 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망원단을 많이 쓰게되서 24105로 정했습니다.

 

예뻐해주고 싶네요.